우대한 게임의 탄생1 [독후감] 위대한 게임의 탄생 요즘 great에 대한 책이 인기이다. good한 것은 많지만 great한 것은 어렵고 드물기 때문이다. Great games. 무엇이 끝내주는, 위대한 게임일까? 아마 그것은 주관에 따라서 편차가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은 스토리가 탄탄하고 좋아야 great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메카닉이 독창적이어야 great 게임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가령 스토리를 중요시 여기는 사람도 독창적인 메카닉의 흡입력 있는 게임을 플레이하고 나면 great game이라고 말할 수 있고, 메카닉을 중시하는 사람도 스토리에 빠져 정신없이 게임이 엔딩에 도달했을 때 끝내준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게임이다. 당연히 수많은 개발자들은 great 게임을 만들고 싶다. 이 책은 흔히 great이라는 수식.. 2013.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