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수면법1 [독후감] 기적의 수면법 시간을 벌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 때. 열정에 불타 이것 저것 할 일들을 생각해 보면 이 많은 것들을 다 하기엔 시간이 모자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럴 때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장 쓸모 없어 보이는 수면 시간을 줄이려고 한다. 나도 그랬다. 고등학교 때 한 번, 유학 시절에 한 번. 그 때부터 내 잠을 줄이기 위한 노력, 아니 시간을 벌기 위한 노력은 지금까지도 계속 되고 있다. 그럴 때마다 내가 다시 집어드는 책이 이 책이다. 특히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나태해져갈 때, 그리고 개선해야겠다는 Feel이 충만할 때 집어드는 책이다. 고등학교 때 경시대회를 도전하면서 이 책의 수면법을 시도했다가 8일인가 9일째에서 실패했고, 유학생 시절에는 이 책을 읽고 3시간은 무리라고 판단, 5시간을 목표로 잡아.. 2012. 1. 15. 이전 1 다음